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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라하늘대로[인천시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영종~청라 연결도로 명칭이 ‘청라하늘대로’로 확정됐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9일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영종~청라 연결도로’ 도로명을 ‘청라하늘대로’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도로구간은 중구 중산동 1097-600에서 시작해 청라하늘대교를 거쳐 서구 청라동 101-11까지 연결되는 총길이 8.1㎞ 구간이다.
위원회는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각 자치단체의 제안 발표 내용, 도로명 부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청라하늘대로’를 선정했다.
청라하늘대로는 청라하늘대교의 명칭을 반영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어 도로의 예측성과 활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 ▷옹진군과 중구가 동일하게 제안한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평화대로’로 ▷연수구와 남동구가 공동 제안한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꿈이음길’로 각각 의결됐다.
이번에 심의·의결된 3건의 광역 도로명은 상위기관의 별도 재심 절차없이 인천시 고시를 거쳐 주소정보 관련 데이터베이스(DB)에 반영된다.
이후 지도, 내비게이션, 공공정보시스템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