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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리바트의 오피스가구 신제품 ‘이모션’. |
현대리바트 ‘브랜디드 스페이스’ 공략
디자인 특화 오피스가구 ‘이모션’ 출시
기업 정체성은 브랜드마크와 색상은 물론 상징물, 조형물, 공간배치에도 스며든다. 이들은 브랜드가치와 브랜드철학을 구성한다.
현대리바트가 이런 ‘브랜디드 스페이스’ 추세에 부응해 디자인 특화 사무가구를 새로 내놓았다. 신제품 ‘이모션’은 모션데스크, 스파인(파티션), 하부장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해양생물과 물결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모션데스크는 업무 편의성에 최적화된 기울기 기능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높이를 690~1120㎜로 조절하며 앉거나 서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다릿발이 6도 기울어져 있어 높이가 10㎝ 올라갈 때마다 책상이 1㎝씩 사용자 쪽으로 가까워지게 설계됐다.
다릿발은 산호초 모양을 본따 비정형 ‘ㅅ(시옷)’자와 물결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개인용 파티션과 이동식 하부장, 모션데스크 상판은 곡선 형태다. 색상은 해양생물을 모티브로 한 파스텔톤의 보라색과 초록색, 분홍색이 적용됐다.
사무공간을 유연하게 조성할 수 있는 핵심부품인 ‘스파인’도 선보였다. 스파인은 가로 1200~1800㎜ 규격의 파티션. 이모션 모션데스크와 조합해 책상배열을 구불구불한 물결 형태나 육각형 모양 등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현대리바트는 “브랜드철학이 반영된 브랜디드 스페이스는 최근 오피스디자인의 추세다. 기업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쾌적한 업무환경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개념”이라며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사무가구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