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깊이 논의했다” NCT 마크, 그룹 탈퇴한다…SM 전속계약 종료

[사진=SM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룹 NCT의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끝맺는다.

소속 그룹 NCT 127과 NCT 드림에서도 탈퇴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당사는 마크와 향후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깊이 논의했다”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8일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크가 NCT 127과 NCT 드림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설명했다.

SM은 “마크는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지난 10년간 멋진 활동을 보였다”며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이번 마크의 탈퇴로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인 체제로, NCT 드림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인 체제로 바뀐다.

1999년생의 마크는 2012년 밴쿠버에서 열린 SM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입사했다. 그런 뒤 지난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했다.

마크는 복수의 산하 그룹 NCT 127과 NCT 드림 등에서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솔로가수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를 낸 적도 있다.

마크는 스타성 있는 외모와 리더십, 메인래퍼와 메인댄서를 도맡을 만큼의 출중한 실력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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