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봉사

공영홈쇼핑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차량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마포 사옥 앞 헌혈버스서 임직원 50여명 참여
2년 연속 헌혈 캠페인…ESG 사회공헌 활동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공영홈쇼핑은 7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 마포구 공영홈쇼핑 사옥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는 임직원 5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에 확보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각급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1월 대한적십자사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재난 피해 복구 지원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야생화 심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해왔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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