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결선…박수현·양승조 맞대결

오는 13~15일 결선 투표 진행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소병훈 의원이 지난달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 선출이 결선 투표로 이어지며 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충남지사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득표자인 박·양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규에 따라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결선 투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재선 의원인 박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과 당 수석대변인을 지냈고, 4선 의원 출신인 양 후보는 충남지사를 역임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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