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약 560여명 혜택 건강검진 지원
![]() |
| 소아암 환아 어머니가 지난 7일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포인트 맘케어는 롯데멤버스가 소아암 환아 어머니의 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비용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롯데멤버스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멤버스는 올해로 6년째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 어머니 건강검진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11회차를 맞은 포인트 맘케어는 롯데멤버스가 롯데그룹 사회공헌활동 ‘맘편한’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 중인 기부 캠페인이다.
엘포인트 앱에서 회원이 직접 보유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만보걷기 미션을 수행하면 롯데멤버스가 1회당 10포인트를 대신 기부하는 방식이다. 누적 기부액은 3억원에 달한다. 약 560여명의 환아맘이 건강검진을 받았다.
롯데멤버스는 롯데의료재단,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는 지난해 하반기 모금액인 약 2200만원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 50명을 지원한다. 건강검진은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분당 보바스기념병원,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롯데멤버스는 지난 2015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내 바자회, 급여 우수리 기부, 나눔키트 제작 등 임직원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4300만 엘포인트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어머니에게는 자신을 돌보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아이에게는 부모의 건강을 통해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