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USA’ 현지화 속도…협업·할인 활발

까스텔바작 USA와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SNS 콘텐츠 [형지글로벌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형지글로벌의 까스텔바작이 지난 1월 공식 론칭한 미국 온라인 스토어 ‘까스텔바작 USA’의 현지화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첫 구매 고객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구글·메타 등 디지털 플랫폼 타겟 광고와 현지 골프웨어 인플루언서와 인스타그램·유튜브 쇼츠 협업을 통해 인지도 확보에 나섰다.

초반부터 골프가방 등 액세서리류 판매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유의 원색 색감과 독창적인 로고 그래픽 제품도 현지 골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형지글로벌은 북미 유통·브랜딩 전문 기업 ‘소킴뉴욕(SOKIM NEWYORK)’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D2C 채널을 구축했다. 향후 소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대형 유통 채널 진입 및 홀세일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까스텔바작의 프랑스 오리진 감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앞세워 미국 골프 시장에서 K-패션의 위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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