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인텔리빅스와 맞손…‘행동하는 AI’로 웰니스 공간 키운다

[세라젬-인텔리빅스]


주거·상업·시니어케어 시설까지 AI 기반 스마트 웰니스 환경 구축
지능형 시설관리·통합관제 고도화…플랫폼 연계 신규 사업도 모색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세라젬이 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웰니스 공간 구축에 나선다. 단순 기기 중심 헬스케어를 넘어 주거와 상업시설, 시니어케어 시설 등 다양한 공간 전반으로 웰니스 서비스를 확장하려는 행보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9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Healthcare Alliance AI Summit 2026’에서 세라젬과 ‘AI 기반 스마트 웰니스 공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물리적 공간을 지능형 웰니스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포괄적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공간 및 운영 환경 조성, 지능형 시설관리 및 통합 관제 체계 고도화, 웰니스 플랫폼 연계 신규 서비스 및 사업 기회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각 사가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공간의 단순 자동화를 넘어 실제 이용자 체감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웰니스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가 인간의 삶을 능동적으로 케어하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세라젬과의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와 스마트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인텔리빅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자율형 스마트 웰니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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