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 출마했던 주종섭 “정기명 지지” 선언

“검증된 경험·행정의 연속성” 강조…5대 핵심 정책 연대

정기명 전 여수시장(왼쪽)과 주종섭 예비후보.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6·3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결선 진출이 좌절된 주종섭 예비후보(전남도의원)가 정기명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 주종섭 예비후보는 11일 정기명 여수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 및 정책 연대 협약식을 갖고 5대 핵심 정책 연대를 모색하기로 했다.

5대 핵심 정책은 ▷연안여객선 공영제 실현 ▷노후산단(여수산단) 대개조 ▷지속 성장하는 여수대전환(인권·AI·RE100산단·에너지 자족도시) ▷10.19여순사건 진상규명 ▷삼려통합 정신계승과 발전구상 등이다.

그는 “여수시의 전반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 경험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행정의 연속성이 끊겨서는 안된다”며 “정기명 후보의 진정성과 실용적인 정치활동은 여수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지지 선언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정기명 예비후보는 “여수시와 시민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더불어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체감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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