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소부장 기업 밀착 지원나선다…전국 5개 권역 찾아가는 설명회

14~18일 수도권 시작으로 중부·대경·동남·호남권 순 진행


‘융합혁신지원단 기업지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 일정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부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혁신 성장을 위해 ‘융합혁신지원단 기업지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14~28일 전국 5개 권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수원)을 시작으로 중부권(오송), 대경권(대구), 동남권(창원), 호남권(광주) 순으로 진행된다.

38개 공공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융합혁신지원단이 보유한 기술·인력·장비 인프라를 활용하는 기술지원사업을 비롯해 신뢰성·양산성능 검증 등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안내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분야는 기초소재, 응용소재, 전자부품, 모듈·부품, 시스템·장비 등으로 ▷기술애로분석·단기기술지원 ▷연계기술지원 ▷심화기술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또 기업이 필요한 신뢰성 향상 지원을 위해 바우처를 지급하고, 기업은 연구개발기관에서 바우처를 사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뢰성기반활용 지원도 진행된다. 신뢰성기반활용은 기업 수요 반영한 서비스 메뉴판을 구축해 총 2111종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수요-공급기업 간 직접연계를 통해 개발 완료된 소재·부품·장비를 실제 양산라인에서 평가하는 양산성능평가지원성능검증도 지원된다.

또한 기업들이 지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부장 특화단지별 기업지원 현황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1대 1 상담 데스크가 운영돼 기업별 기술 컨설팅을 진행하며, 사전 신청 기업에는 전문 연구기관 등이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송현주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소부장 기업의 사업화 성공을 돕고, 제조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전환(AX) 기술 지원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