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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촌산단 전남테크노파크.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테크노파크(TP)가 도내 제조기업의 제조 AI(인공지능) 지원을 위해 ‘2026년 제조AI특화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사업’ 지원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 중 AI 지능형 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현장의 업종과 공정에 특화된 맞춤형 AI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디지털화된 생산 환경에 적합한 AI에이전트, 온디바이스 AI 등 AI 기술을 활용해 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두 가지 지원유형으로 도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제조생산·업무 데이터 등 대량의 데이터를 AI를 통해 실시간 학습·분석하고, 제조혁신이 가능한 ‘AI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 수집·활용 체계가 미흡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준비 단계로서 기존에 기초 및 고도화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가 AI 솔루션에 활용이 가능한 데이터인지 검증하거나, AI솔루션 도입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가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검증’까지 둘 중 한 개를 선택해야 한다.
오익현 전남TP 원장은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에서는 AI를 도입하는 제조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각각 15%씩 총 30%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