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새 단장 마치고 시민 맞이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실내 클라이밍 시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운영하는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대청소와 방역 작업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이용객들의 발길이 닿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청소와 전문 방역을 실시하여 ‘도심 속 힐링 산악 공간’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고 전했다. 특히 시설 전반에 걸친 세밀한 정비를 진행했다. 전문 업체를 통해 암벽 홀드 하나하나까지 고강도 위생 점검과 소독을 병행하며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장혁 센터장은 “봄철은 체험 프로그램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어떠한 불안감 없이 스포츠 클라이밍과 산악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강조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