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알몸’ 상태서 가습기 물 밟아 발바닥 2도 화상”

가수 화사.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화사가 공연 전 발바닥 2도 화상을 입은 사연을 공개했다.

화사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마마무 완전체 활동 계획과 함께 사고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한 청취자는 “콘서트 많이 해달라 1월에 언니 단독 콘서트 다녀왔는데 현실감 없이 행복했다”라면서도 “무대에서 멋지게 뛰어다녔는데 화상 입으신 건가”라며 화사의 발바닥 2도 화상을 언급했다.

화사는 “제가 가열식 가습기를 쏟았다. 불행중 다행이다. 그때 알몸으로 가습기를 옮기고 있었다. 다행히도 몸에 쏟은게 아니라 물을 쏟고 그걸 밟은 거다. 그래서 바로 응급실 가서 처치했다. 이제는 완치가 다 됐다. 좀 거뭇거뭇했는데 이제는 다 없다”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앞서 화사는 웹예능 ‘살롱드립’에서도 공연 전날 100도가 넘는 가열식 가습기 물을 밟아 화상을 입었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마마무는 데뷔일인 6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6월 초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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