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당 공관위, 울릉·김천·구미·경산 기초단체장 후보 단수 공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릉·김천·구미·경산(가나다순) 4개 선거구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수 공천자는 각각 김병수 전 울릉군수, 배낙호 김천시장,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등이다.

이와 함께 도당 공관위는 기초단체장 경선이 이뤄지는 12개 선거구 및 후보자를 발표했다.

기초단체장 경선이 확정된 12개 선거구와 경선 후보자는 경주시장(박병훈·여준기·이창화·정병두·주낙영), 영양군수(권영택·오도창), 봉화군수(박만우·박현국·최기영), 영천시장(김병삼·김섭), 청도군수(김하수·이선희), 상주시장(강영석·안재민), 의성군수(이영훈·이충원·장근호·최유철), 청송군수(우병윤·윤경희·윤종도), 영덕군수(김광열·이희진·조주홍), 울진군수(손병복·전찬걸), 성주군수(이병환·이상길·정영길·최성곤), 칠곡군수(김재욱·한승환)이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오는 17∼19일 선거운동을 거쳐 20∼21일 진행된다. 선거인단 유효투표 결과 50%, 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한다.

이날 경북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구 추가 공천 결과도 나왔으며 광역의원 선거구 중 단수 추천 선거구는 16곳, 경선 선거구는 10곳이다.

또 광역의원 경선 선거구 10곳과 기초의원 경선 선거구 6곳의 경선 결과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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