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융합 교육 프로그램 ‘CMK 아츠클래스’ 운영
교과목에 예술 결합…창의·표현력 강화
우수 교사에 해외 연수 기회 제공
교과목에 예술 결합…창의·표현력 강화
우수 교사에 해외 연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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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창의예술 교육 확산을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창의예술 교육 확산을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2026 CMK 아츠클래스’에 참여할 초등학교 교사 50명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5월 7일까지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교과에 예술 활동을 결합하는 형태의 교육 연수 과정이다. 신체 움직임과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예술 요소를 수업에 접목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표현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재단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영국의 교육기관 아티즈(Artis), 교육 단체 점프와 협력하고 있다. 아티즈는 음악과 무용, 연극을 결합한 교육 방식으로 영국 공교육에서 활용되는 커리큘럼을 보유한 기관이다.
연수는 오는 8월 초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영국에서 방문한 멘토단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은 신규 교사와 기존 참여 교사를 포함해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연수 이후에도 교사 간 공동 연구와 워크숍 등 후속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일부 참가자는 별도 선발을 통해 해외 교육 현장을 방문할 기회도 주어진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CMK 아츠클래스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교실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교사들의 고충을 나누는 정서적 지지와 새로운 교육 방법론 공유를 통해 교육 현장의 창의적 변화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교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