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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공은 17일(금),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백년가게 정책매장’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종대 소진공 소공인지원실장,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정준하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사무장 [소진공] |
제1·2터미널 정책매장 운영 실태 점검
입점 소상공인들 “홍보 확대·지속성장 지원” 건의
소진공,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원 검토
입점 소상공인들 “홍보 확대·지속성장 지원” 건의
소진공,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원 검토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백년가게 정책매장’ 입점 백년소상공인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항 내 백년가게 정책매장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업해 공항 내 백년가게 정책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 소상공인 브랜드를 국내외 방문객에게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 각각 백년가게 정책매장이 들어서 있다. 매장에서는 식사류와 밀키트 상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이날 인태연 이사장은 제1·2여객터미널 정책매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고, 판매 직원들과도 소통했다. 이어 입점 백년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들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백년소상공인들은 공항 내 매장 운영과 관련해 홍보 활성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소진공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인천공항 정책매장은 지역에서 쌓은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창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백년소상공인은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신뢰와 가치를 만들어 온 우리 경제의 기반이다.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