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미니앨범 ‘모토’로 내달 18일 컴백…‘대추 노노’ 기세 잇는다

있지 새 앨범 ‘모토’ 이미지. [JYP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있지(ITZY)’가 6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

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있지는 내달 18일 미니 앨범 ‘모토(Motto)’를 발매한다. 이들의 새 앨범은 지난해 11월 ‘터널 비전(TUNNEL VISION)’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트레일러에는 새 앨범의 무드가 담겼다. 멤버들이 초현실적 상황에 놓였다. 사다리를 타고 한 곳에 모이자 ‘모토’ 글자가 완성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세계적인 디렉터 레아 에스마일리가 이번 트레일러 연출을 맡았다. 에스마일리는 구도, 리듬, 아트 디렉션을 바탕으로 각 프레임에 서사를 담아내며 독창적인 스타일과 실험적 언어로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구현하는 디렉터다.

신보 ‘모토’에는 동명 타이틀곡과 ‘글리치(Glitch)’, ‘유 앤드 아이(you And I)’를 비롯해 세 번째 월드투어 개인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솔로곡 ‘포켓(Pocket·예지)’, ‘어사일럼(Asylum·리아)’, ‘룩(LOOK·류진)’, ‘언디파인드(Undefined·채령)’, ‘탠저린(Tangerine·유나)’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ITZY는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새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 공연에서 미니 2집 수록곡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했는데 온라인에도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댄스 챌린지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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