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롯데免, 中관광객 ‘유치 확대’ 협력


파라다이스시티와 롯데면세점이 손잡고 중국 관광객을 중심으로 방한 수요 회복과 면세 소비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4일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룸에서 외국인 신규 고객 창출 및 매출 증대를 위한 MOU(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환 파라다이스시티 IR마케팅그룹장과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류·쇼핑·엔터테인먼트를 연계한 원스톱 소비 경험을 구축하고 고객 데이터와 채널을 결합해 외국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멤버십과 프리미엄 서비스 연계해 신규 고객 유입과 재방문율도 높인다. 이를 위해 고액 쇼핑 혜택을 확대하고, 쿠폰북을 준비했다. 또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매장과 명동본점 ‘스타에비뉴’의 미디어월, 글로벌 온라인 채널에 파라다이스시티 협업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롯데면세점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재방문율 제고 등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멤버십 및 프리미엄 서비스 연계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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