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까지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1일 4시간 이용…돌봄 공백 해소
1일 4시간 이용…돌봄 공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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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울주군수, 신장열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김시화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장 등이 27일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점촌6길 9-6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에서 개소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돌봄도시 울산’을 위한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가 27일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신장열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김시화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지고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에 들어갔다.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점촌6길 9-6에 센터가 개소함으로써 울주군 지역 가정에서도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 서비스 체계가 구축됐다. 이번 센터는 남구센터와 북구 송정센터에 이은 세 번째로 울산의 주요 권역을 잇는 공공 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범서센터는 오는 6월 1일까지 영아·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시범운영을 거쳐 6월 2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간당 최대 25명까지 아동 1인당 1일 4시간, 월 48시간 이용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아이 돌봄은 특정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이번 센터 개소로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하는 돌봄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