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에어컨 청소 특별 과정’ 운영

에어컨 구조 이해부터 필터 세척까지


성북구청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을 앞두고 구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에어컨을 관리·청소할 수 있도록 ‘생활가전 관리교실-에어컨 청소 특별 과정’을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월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회차당 1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에어컨 기본 구조 이해, 오염 원인과 건강 영향, 필터 분리·세척 실습, 세정제 사용법 등으로 진행된다. 필터·열교환기·송풍팬 등 주요 부품 구조와 곰팡이·세균·미세먼지에 따른 영향 등을 다루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성북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성북통합예약포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셀프 청소법을 익히면 비용 절감은 물론 냉방 효율 향상과 실내 공기질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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