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부산 북갑 출마’ 하정우 사표 재가…“어려운 결정 존중”

“국가와 국민 위해 역할하기 바란다”
‘아산을 출마’ 전은수 의원면직 재가도 완료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 기념 다례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6·3 재보궐선거 부산 북갑 출마가 유력한 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 사직서를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하 수석의 사직서 제출을 두고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면서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이어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은 또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과 김성범 해수부 차관의 의원면직 재가도 완료됐음을 알린다”고 했다.

전 대변인 또한 6·3 재보궐선거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충남 아산을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관 또한 제주시장에 출마하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서귀포시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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