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아닌 신체상태 맞춰 최적 설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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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밀 영양설계를 내세운 ‘오쏘몰 이뮨’. |
환절기 기온 변덕에 무기력증으로 면역력 우려가 높아지면서 멀티비타민이 인기다.
멀티비타민은 ‘정밀 타겟 영양설계’가 요구된다고 한다. 이는 신체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가장 필요한 연료를 가장 빠른 경로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따라서 몸이 보내는 변화가 신체활동량 증가에 따른 에너지고갈인지, 면역체계의 붕괴인지 정확히 파악돼야 한다. 이를 정밀하게 표적하는 영양설계가 신체의 활력을 높여준단 것이다.
동아제약 측은 “건강기능식품 ‘오쏘몰(Orthomol)’은 분자교정의학(Orthomolecular)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올바르다는 뜻의 그리스어 ‘orthos’와 영어 ‘molecule’(분자)의 결합”이라며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수준을 넘어 신체가 필요로 하는 농도를 정밀하게 투입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제약은 독일 오쏘몰 공식 수입사다.
오쏘몰 이뮨에는 비타민B군이 최대 1533%까지 함유된다. 이는 단순 고함량 전략에 의한 게 아니라 극한의 체력소모 상황에서는 비타민B군이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소진된다는 사실에 기반한다고 덧붙였다.
또 오쏘몰 이뮨에 모든 영양소가 고함량으로 담긴 것도 아니다. 기능 발현에 가장 적합한 수준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 일반적으로 비율(%)은 건강한 성인의 권장섭취량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오쏘몰은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신체균형이 흔들린 상태에서 필요한 추가 요구량까지 고려해 설계한다고 전해진다. 부족함을 채우는 영양이 아니라 신체상태에 맞춰 보정해주는 영양이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회사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 후의 극심한 피로는 단순히 근육의 문제가 아니다. 급격한 에너지소모 뒤에는 면역체계가 일시적으로 약해지는 ‘면역공백기’가 찾아온다”며 “에너지대사를 관장하는 비타민B군 뿐 아니라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 E, 셀레늄과 면역의 핵심인 아연이 비율에 맞춰 결합됐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