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젤라또 ‘빨라쪼’, 편의점 진출한다

유통채널 전문 브랜드 ‘피프레도’ 런칭…GS25 입점


[해태제과 빨라쪼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해태제과 빨라쪼가 유통채널 전용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런칭하고, 전국 GS25 편의점에 입점한다고 29일 밝혔다.

피프레도는 빨라쪼 146년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통채널 전문 브랜드다. 편의점에서 젤라또가 판매되는 것도 최초다. 빨라쪼는 GS25를 시작으로 전국 유통 채널로 판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5월까지 ‘1+1 행사’도 진행한다.

빨라쪼는 1880년부터 5대째 이어져 온 로마의 젤라또 명가 FASSI(파시) 가문의 전통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이탈리아 3대 프리미엄 젤라또 브랜드다. 그간 이탈리아 전통 수제공법으로만 생산해 대량 유통이 어려웠으나 최신 설비로 대량 생산에 성공하며 유통채널 진출이 가능해졌다.

피프레도의 첫 주자는 전문 매장 판매 1·2위를 다퉈온 ‘生초콜라또’와 ‘生요거트딸기’ 2종이다. 생초콜릿과 생요거트로 원재료 본연의 깊은 풍미와 건강함을 살렸다. 공기 함량을 낮춰 밀도와 순도를 높였으며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상온에서 3분 정도 기다리면 원조 젤라또의 쫀득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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