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20주년 컴백 앞두고 팬클럽 재개…V.I.P 11년 만 모집

“8월부터 월드투어 예정”


코첼라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빅뱅의 모습. [각 소속사 제공]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공식 팬클럽 ‘V.I.P’ 모집을 11년 만에 재개한다.

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전날 오후 8시 19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V.I.P’ 6기 모집 예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15년 5기 이후 약 11년 만에 팬클럽 모집이 다시 이뤄지는 것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빅뱅과 팬덤의 상징인 응원봉 ‘뱅봉’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팬클럽 6기 모집은 팬 플랫폼 ‘비스테이지’ 내 빅뱅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빅뱅의 이름을 지켜온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공식 팬클럽 모집을 준비했다”며 “아티스트와 V.I.P가 함께 써 내려갈 20주년의 새로운 여정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빅뱅은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코첼라)‘에서 전 세계 팬들에게 건재함을 알렸다.

멤버들은 “우리의 항해가 계속되길 바란다”며 팀이 데뷔했던 8월부터 월드 투어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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