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매출 4969억원…전년 대비 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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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하이마트 본사 사옥 [롯데하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1분기 영업손실 148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적자 폭은 전년 동기보다 37억원 확대됐다.
순매출액은 49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다. 가전 시장 침체와 부동산 경기 위축에 따른 주거 이동 감소이 영향을 미쳤다.
롯데하이마트는 고객 평생 Care, PB(자체브랜드) ‘PLUX’, 신규 점포 포맷, 가전 전문 이커머스 등 ‘4대 핵심 전략’을 가속할 계획이다. 특히 1~2인 가구를 겨냥한 ‘PLUX 단독 스토어’를 오는 7월에 선보인다. 300개 SKU(품목수)를 운영하며, 최대 5년의 무상 보증 혜택으로 생활밀착형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중고 매입·재판매, 지역 허브 매장 육성, 이커머스 AI(인공지능) 에이전트 ‘하비’ 도입도 추진한다. 또 지난해 전체 매출의 38%를 차지했던 4대 전략 관련 매출 비중을 올해 45%까지 높인다는 구상이다.
톱 브랜드 AI 가전 중심의 고가 상품군, 해외 브랜드 확대, 단독 상품 확대를 통해 차별화도 꾀한다. 이사·청소·설비 분야 1등 업체와 협업을 통한 신규 수요 창출에도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