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체험관, ‘가족 과학문화의 날’ 행사

가정의 달 유·초등학생 가족 시민 1200명 대상
과학체험 부스 공연 전시물 해설 등 소통의 장


부산과학체험관 ‘가족 과학문화의 날’ 홍보자료 [부산시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9일 동구 초량동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유·초등학생 가족과 시민 1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과학문화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과학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과학문화공연, 체험프로그램, 부대 행사로 나눠 오전(09:10~12:20)과 오후(13:10~16:40) 세션으로 운영된다. 야외광장에서는 ‘파이어 매직 판타지’ ‘옵티머스 프라임 로봇 퍼포먼스’ ‘버블아트 매직쇼’ ‘서커스 매직 인 사이언스’ 등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본관 안에서는 카네이션 디폼블럭 화분 만들기, LED 반딧불이 목걸이 제작 등 14개 체험 부스가 설치되고 테슬라 코일, VR 체험 등 전시물 해설과 시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스탬프 투어와 함께 로봇이 직접 솜사탕을 만들어주는 ‘로봇 솜사탕 체험’ 등 AI로봇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한종환 원장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과학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과학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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