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기아 사장 “균현 갖춘 車 개발 노력의 결과”
1월 印 출시 이후 월평균 1만 대 이상 꾸준히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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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외관 [기아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기아의 신형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유력 매체가 주관하는 어워즈에서 ‘올해의 SUV’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아는 5일(현지시각) 인도 최대 미디어 기업인 타임스 그룹 산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 ‘타임스 드라이브’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에서 디 올 뉴 셀토스가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뉴델리 하얏트 리젠시에서 열린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 & 어워즈’ 행사에는 인도 정부 관계자, 자동차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는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202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도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기술, 안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한 것은 물론 준중형 세단 K3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차감과 서스펜션 성능, NVH 수준을 대폭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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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인도 아툴 수드 영업·마케팅 부사장(왼쪽부터), 타임스 드라이브 로힛 차다 사장, 타임스 드라이브 마나브 신하 편집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
안전성 측면에서도 디 올 뉴 셀토스는 인도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BNCAP(Bharat NCAP)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31.70점(만점 32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45.00점(만점 49점) 등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별 5개를 받았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이번 수상은 디자인, 기술, 실용성을 균형있게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셀토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 올 뉴 셀토스는 2026년 1월 인도 출시 이후 월평균 1만 대 이상의 판매를 꾸준히 기록하며 누적 4만2554대를 달성했다.
이광구 기아 인도권역본부장(부사장)은 “디 올 뉴 셀토스는 넓은 실내 공간과 자신감 있는 디자인, 강화된 안전성과 기술력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이번 수상은 셀토스가 인도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