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전국 최초 마련
개인 11명 및 단체 7곳 헌액
개인 11명 및 단체 7곳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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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교동 독지가가 7일 울산교육청 본관 1층 책마루에서 열린 ‘나눔의 전당’ 헌액식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문석주 울산시의회 교육위원 등 관계자들의 감사인사를 받으며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패를 부착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자 청사에 ‘울산광역시교육청 나눔의 전당’을 조성했다.
7일 헌액식을 통해 공개된 ‘나눔의 전당’은 전국 시도교육청으로서는 처음이다. 장소는 시민 누구나 나눔의 기록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도록 교육청 본관 1층에 자리 잡았다.
‘나눔의 전당’에는 울주군 김교동 독지가를 비롯한 개인 11명과 롯데장학재단 등 7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나눔 주체들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미래 세대들에게 더불어 성장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줬다.
울산교육청은 ‘나눔의 전당’을 거점으로 나눔 참여 주체들을 예우하면서 기부 문화를 체계적으로 확산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새롭게 문을 연 나눔의 전당이 교육 기부를 실천한 분들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주고, 시민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느끼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