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비밀리에 한국 방문?…‘북촌 한옥마을’서 포착됐다고 사진 올린 배우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추후 이는 AI 조작 사진으로 밝혀졌다.

배우 정윤민은 9일 자신의 SNS에 브래드 피트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북촌의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박!”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윤민과 브래드 피트는 가까이 붙어 서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 뒤로는 한옥이 줄지어 늘어선 북촌 한옥마을의 골목길이 펼쳐졌다.

브래드 피트가 공식적으로 내한한다고 밝힌 것이 없었기에, 누리꾼들은 “AI로 만든 사진 아니냐”, “진짜 브래드 피트 맞나”, “북촌에서 빵형을 보다니 믿기지 않는다” 등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정윤민은 이틀 뒤인 11일 자신이 올린 사진은 AI로 조작한 것이라고 뒤늦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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