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설계·시공 거쳐 2030년 개통되도록 허가 승인
![]() |
| 국토교통부는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경부고속도로 하이패스IC를 2030년 개통하도록 승인했다. 이에 석적읍에서 대구까지 소요시간이 최대 17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헤럴드경제=소민호 기자] 경북 칠곡군 주민의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석적 하이패스IC’가 설계와 건설공사를 거쳐 2030년 개통되도록 결정되면서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고속도로 이용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석적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승용차와 버스, 4.5톤 미만 화물차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 운영된다.
칠곡군 석적읍 인근 주민들은 인근 왜관IC까지 이동해야 하지만, 석적 IC가 개통될 경우 석적읍에서 대구까지 이동시간이 최대 17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신설 IC가 일반국도 67호선과 연결될 예정이며, 148억원을 들여 실시설계와 건설공사를 거쳐 2030년 개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기대 도로정책과장은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칠곡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뿐만 아니라 대구시와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