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조경면적 37% 확보 등
74~84㎡ 474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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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석경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공사비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부산에 공급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가 합리적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 외관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웅장한 문주를 적용해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높였다. 일부 동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된 옥상 구조물과 측벽 디자인을 적용해 화려한 야간 스카이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부 평면은 다양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다채롭게 설계했다. 74㎡A(이하 전용면적)는 공간 활용성이 높은 3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76㎡A는 주방에 아일랜드장을 더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타워형 구조를 채택했다.
주력 평형인 타워형 84㎡A 타입은 ‘이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 조망을 극대화했다. 안방뿐 아니라 침실에도 드레스룸을 설계했으며 세대별 전용 지하 창고, 시스템 이중창 및 유리 난간 등도 갖췄다. ‘라이프업 스타일링’, ‘라이프업 키친’ 등 푸르지오만의 옵션 상품을 통해 유럽산 마감재와 특화된 수납공간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전체 대지의 약 37%를 할애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한 특화 조경설계도 눈에 띈다. 단지 중앙의 입체형 커뮤니티 라운지를 비롯해 순환산책로, 아쿠아가든, 힐링포레스트 등 휴게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남북 통경축 확보와 오픈스페이스 배치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거 갖췄다. 피트니스 및 그룹운동(GX)룸, 골프클럽, 필라테스룸, 사우나 등은 물론 복합 문화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독서실·키즈카페·공유오피스·키즈도서관 등 학습 및 문화시설도 마련된다.
스마트폰을 소지하면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을 포함해 주차 위치를 확인 가능한 주차유도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입지상으로는 사직동의 교육·문화 인프라와 센텀시티의 쇼핑·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이다. 서측으로는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이, 동측으로는 센텀시티 내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이 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가 인접해있고 동래봉생병원, 대동병원 등 양질의 의료시설도 가깝다. 교통망으로는 원동 IC와 동해선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며, 온천천 및 수영강 산책로, 옥봉산 등이 인접해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수영강 조망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일대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축 푸르지오 브랜드 대단지로 지역 주거문화를 앞에서 이끌 수준 높은 상품성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등 정주여건도 우수해 3040세대 실수요 등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30년 3월이다.
한편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총 1481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74~84㎡ 474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면적별로는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