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 대상 ‘1대1 재무상담·금융교육’ 운영

‘영리한 금융생활’ ‘돈 워리, 비 해피’
관악구·생활권 청년, 무료 참여 가능

서울 관악구청 [관악구 제공]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 관악구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금융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일대일 맞춤형 재무상담 및 금융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30대 이하 청년·청소년의 금융 관련 지식 부족 문제가 대두되면서 관련 업계에서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도 청년이 자신의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금융 이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구는 전했다.

일대일 재무상담 프로그램인 ‘영(Young)리한 금융생활’에서는 전문가가 참여자의 소비·지출 패턴과 금융생활 전반 등을 정밀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재무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금융교육 ‘돈(Money) 워리, 비 해피’에서는 청년층에게 필수적인 기초 금융 상식부터 주거 마련을 위한 전략까지 실질적인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일대일 재무상담은 69명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다. 금융교육은 7월 별도의 모집 공고를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 홈페이지(관악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