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성탄’은 사랑, ‘6월 산타’는 건강..철원 소이산의 산타들

철원 소이산전망대


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6월의 산타’들이 철원 소이산을 탄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뜨거운 사랑인데, ‘6월의 산타’는 건강의 상징이다.

‘주말의 산(山)타를 찾아라’는 K-등산관광을 붐업하려는 강원관광재단의 건강여행캠페인으로 올해 3년째이다.

오는 6월20일 산타들은 철원 소이산에 오른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구애의 손길을 내민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숨겨진 명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내 산악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단은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기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등산로 곳곳에 등장하는 ‘산타’ 조형물을 찾아 사진을 촬영한 뒤, 운영부스에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엠지(MZ) 세대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소이산전망대는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최근 관광객과 등산객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26년 처음으로 ‘강원 20대 명산’에 선정되며 새로운 산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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