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점 통해 3억원 기금 조성
이동 건강검진·정서 회복 콘서트 전개
이동 건강검진·정서 회복 콘서트 전개
![]() |
|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함께 지역 청년의 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는 ‘찾아가는 이동버스 검진 행사’가 열렸다.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과 가족 돌봄 청년 200여명이 참여했다. 가정의학과·재활의학과 전문 의료진이 혈압·혈당·체성분·심전도·골밀도 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오는 21일에는 고대안암병원 8층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 ‘별빛 힐링 콘서트’를 연다.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음악 공연과 토크를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의 출발점은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인 고대안암병원점이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고객이 구매한 품목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이 매장에서는 판매 품목당 300원을 적립하고 있다. 2027년까지 총 3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 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