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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전경 사진> |
기업들의 업무 공간 운영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과 운영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 임대 중심의 사무실 운영에서 벗어나 비용 효율성과 업무 환경, 자산 가치까지 함께 고려하는 움직임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업무 환경에 대응 가능한 지식산업센터가 새로운 업무 공간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오피스 시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 권역을 중심으로 오피스 임대료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운영 부담 역시 커지는 모습이다. 이에 일부 기업들은 사무실 규모를 효율적으로 조정하거나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업무 거점을 분산하는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업무 공간 수요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국내 1인 창조기업 수는 2022년 기준 100만 개를 넘어섰다. IT·지식서비스 산업 중심의 창업이 증가하면서 합리적인 비용과 유연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업무시설 수요 역시 확대되는 추세다.
이와 함께 기업들은 장기 임차보다 자산 확보 측면에서 업무 공간을 검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업무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지식산업센터가 기업 운영과 자산 전략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리갈매지구에서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입주를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됐으며, 업무형과 라이브오피스형, 드라이브인형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 대응 가능한 설계를 적용했다.
제조형 기업을 고려한 일부 구간에는 직선형 램프와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높은 층고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상층부에는 테라스형 업무 공간도 마련됐다. 단지 내에는 세미나실과 회의실, 라운지, 피트니스실, 스크린골프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층별 휴게 공간을 연계해 업무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입주 및 계약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