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개월간 안전·비상 대응·서비스 교육 진행
국제선 확대 맞춰 객실 인력 확충
국제선 확대 맞춰 객실 인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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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서울 마곡 파라타항공에서 진행된 4기 객실승무원 수료식에서 윤철민(맨 앞줄 가운데) 대표이사와 4기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파라타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을 마치고 현장 투입을 시작한다. 국제선 확대와 운항 안정성 강화에 맞춘 인력 확충 차원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4일 4기 신입 객실승무원 39명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승무원들은 지난 2월 입사 후 약 3개월 동안 항공 안전과 비상 대응, 기내 서비스, 응급처치 등 현장 업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회사 측은 이달 중 순차적으로 실제 비행 업무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에는 비상 상황 대응 훈련과 함께 고객 응대, 팀워크, 서비스 품질 교육도 포함됐다. 특히 간호사 출신 승무원들이 참여하는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파라타항공은 최근 국내선과 일본·베트남 등 국제선 운항을 확대하고 있으며 추가 노선 확대와 기재 도입도 추진 중이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는 “고객들이 최종적으로 기억하는 것은 승무원들이 만들어가는 서비스의 품격”이라며 “파라타항공만의 진심이 담긴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