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 매진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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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양정원 기자 |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은 지난 17일 서울 석관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주요내빈 등 지역주민 1000여명이 집결한 이날 개소식에는 김 위원장의 건승을 기원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지역과 국민의힘을 대표해 참석한 주요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한결같이 김 위원장의 재선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특히 참석자들에게 혼연일체로 단결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이번 선거가 결코 녹록지 않은 선거구도와 분위기를 의식해서인지 연단에서 축사를 전하는 내빈들은 한결같이 단일대오로 이번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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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위원장은 “그동안 설계한 지역발전 로드맵을 완성할 4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정원 기자 |
축사에 이어 연단에 선 김 위원장은 여전히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다시 한번 시의회에 입성해 지역일꾼으로서 남은 열정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시의회 후반기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며 “앞으로 4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동안 설계한 지역발전 로드맵을 완성하는 시간으로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된 성북구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위동 뉴타운사업을 비롯해 지역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했다.
그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호텔·컨벤션·영화관 등 지역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며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반드시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주거지역에 머물지 않고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후반기 위원장으로서 쌓아온 정책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3선 성북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 위원장.
그는 지난 4년 서울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동료의원들에게 모범을 보이며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한국일보 적극행정대상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최우수상 △우수의정대상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등 다양한 수상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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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위원장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념으로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양정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