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10년째 유소년야구단 후원…고영표·소형준 함께 뛴다

장애·비장애아동 ‘베스트원야구단’ 초청 경기 관람
고영표·소형준 선수 시즌 성적 연계한 후원금 적립


지난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한 ‘유소년야구단 초청행사’에서 후원대상인 베스트원야구단 학생들이 kt wiz 고영표 선수(가우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알파 쇼핑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KT알파 쇼핑이 kt wiz 프로야구단·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장애·비장애아동으로 구성된 ‘베스트원야구단’에 대한 유소년야구단 후원을 10년째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KT알파 쇼핑은 전날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베스트원야구단 선수들과 학부모 등 40여명을 초청해 야구경기 관람 행사를 열었다. kt wiz 고영표 선수가 행사에 참여해 베스트원야구단과 애국가를 제창했다.

올해는 고영표 선수와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멤버 소형준이 후원금 모금에 나선다. 두 선수의 승수당 30만원씩 적립한 기부금은 시즌 종료 후 베스트원야구단에 야구용품 구입 및 활동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KT알파 쇼핑과 kt wiz는 2017년부터 매년 야구경기 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지정선수의 시즌 성적에 따라 후원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유소년야구단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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