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20년 연속 ‘AAA’

교보생명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 능력(IF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AAA 등급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 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환경이 악화하더라도 지급 능력이 떨어지지 않을 견실한 기업에 부여된다. 교보생명은 앞서 NICE신용평가로부터 지난 2007년 이후 20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은 보고서를 통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 중심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보수적인 자산운용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으로 45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854억원)보다 60.7% 증가한 수준이다. 박성준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