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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성시경 [뉴시스]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성시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자양동 엄마순대’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성시경은 회와 편육을 먹던 중 미요시 아야카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시즌5에 출연했다. 당시 미요시 아야카를 살뜰히 챙기는 성시경의 모습과 커플 화보가 공개되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성시경은 “요즘에는 이런 거 먹으면 ‘미요시 아야카를 데리고 오면 좋아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내가 사랑에 빠져 있는 건 아니다”고 열애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어 성시경은 “댓글에 ‘둘이 사귀라’고 많이 올려주시는데 중요한 건 아야카도 자기 입장이 있을 거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 있는 사람이지만, 남녀의 어떤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이런 걸 설명하는 것도 부끄럽다. 김칫국 먹는 것 같잖아.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려서 얘가 댓글을 읽으면 뭐라고 생각할까 싶다”라고 전했다.
미요시 아야카는 1996년생으로 2004년 모델로 데뷔했다. 성시경은 1979년생으로 두 사람은 17세 나이 차이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