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역 일대 3019세대 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2029년 착공·2033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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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조감도. [인천도시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도시공사(iH)가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일대에 3000여 세대 규모의 대형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iH는 28일 인천시에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3080+ 주택공급대책’에 따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 8만6132.7㎡ 규모다.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 동, 총 3019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 부평어울림센터 등 공공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iH는 서울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과 직접 연결되는 보행체계를 구축해 역세권 중심 개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다목적 체육관과 스포츠시설, 주민 휴게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내에 조성된다.
또 최고층인 49층에는 부평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iH는 2027년 상반기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9년 상반기 착공, 2033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