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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생명과학관 지하 1층에서 열린 ‘KU 원헬스 허브’ 개소식 모습. [건국대 제공] |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건국대가 대학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실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엔 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간도 문을 열었다.
건국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9일 서울캠퍼스 생명과학관 지하 1층에서 ‘KU 원헬스 허브’ 개소식을 개최하고, 서울형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건국대 RISE사업단의 전용 공간 조성을 기념하고, 지·산·학·연·병(지자체·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종필 총장 겸 RISE사업단장, 곽진영 교학부총장 겸 RISE사업총괄부단장, 고문주 산학협력단장 겸 RISE사업부단장을 비롯해 사업단 내 4개 본부장과 주요 교무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문을 연 ‘KU 원헬스 허브’는 행정 지원을 위한 운영센터와 교수 연구 및 산학협력 활동 공간, 세미나·회의 공간인 ‘RISE LAB’ 등으로 구성됐다. KU 원헬스 허브는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을 연결하는 지역혁신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차년도 기준 총 63억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건국대 RISE사업은 ‘KU 원헬스 전략 기반 인공지능(AI) 연계 서울형 지·산·학·연·병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건국대는 RISE사업을 토대로 대학의 전문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는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AI 관련 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지역 현안 해결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 등 6대 주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 연세대학교 컨소시엄에 참여해 글로벌 산학협력과 AI·BIO 클러스터 혁신 생태계 확산에도 협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