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적용, 역세권 대단지 희소성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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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써밋 풍무II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호반건설이 김포 풍무역세권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Ⅱ’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2일 진행된 호반써밋 풍무Ⅱ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3072건이 접수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평균 경쟁률은 5.76대 1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은 59㎡A(이하 전용면적)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42가구 모집에 1080건이 접수돼 25.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A 타입 10.73대 1, 84㎡B 타입 3.78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호반건설은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 김포 풍무역세권 내 브랜드 대단지 희소성이 수요자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발코니형 오피스텔 청약 접수는 오는 4일까지 이어진다.
호반써밋 풍무Ⅱ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직후부터 풍무역 도보권 입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라는 점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38층 랜드마크 상품성과 2675가구 규모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의 중심 입지라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풍무Ⅱ는 경기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C5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공동주택과 발코니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59~182㎡ 총 961가구 규모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 동, 84㎡ 단일 타입 98실로 조성된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발코니형 오피스텔도 함께 공급된다. 김포 풍무역세권에서 처음 공급되는 발코니형 오피스텔로, 주거용 오피스텔에 발코니 설계를 더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공급 유형이 달라 한 청약자가 두 상품에 모두 청약할 수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수도권 정비사업 역시 확장 중이다. 지난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서울사업소를 열어 수도권 수주 전진기지를 마련한 데 이어, 최근 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까지 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