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포함 스웨덴 대표 기업·기관 총 21개 참여
오는 7월 국내 공식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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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스웨덴의 날’ 행사에서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코리아)가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스웨덴의 날’ 행사에 참여해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웨덴의 날’ 행사는 주한스웨덴대사관이 매년 스웨덴 국경일을 기념해 주관하는 공식 외교 행사로, 올해도 스웨덴의 경제, 외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볼보코리아를 비롯해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 총 21개가 참여했다.
‘메이드 인 스웨덴(Made with Sweden)’이라는 주제 아래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환영사를 시작으로 스웨덴 기업 부스 스탬프 수집, 스웨덴식 케이터링, 스웨덴 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스웨덴의 날 행사에서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스웨덴이라는 나라의 철학과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스웨덴의 날 행사에서 볼보의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게 되어 뜻깊다”며 “스웨덴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만큼 볼보가 지향하는 인간 중심,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꾸준히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S90은 스웨디시 프리미엄이 전동화 시대를 맞아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로 스웨디시 럭셔리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급 편의사양 등을 대거 탑재됐다.
먼저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적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706㎞(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고도화된 코어 컴퓨팅 시스템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차량의 기능과 성능 등을 지속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구글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된 ES90은 5G 통신 기술을 지원해 9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가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볼보코리아는 오는 7월 ‘ES90’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