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 포뮬러3 중계 협찬도 진행
브랜드 30주년 맞아 모터스포츠 연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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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스원샷 출시 30주년 신규 TV CF 이미지. [불스원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불스원이 연료첨가제 브랜드 불스원샷 출시 30주년을 맞아 새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국내 유일 포뮬러3(F3) 드라이버인 신우현 선수와 방송인 김성주가 출연해 브랜드의 도전 이미지를 강조했다.
불스원은 불스원샷 신규 TV CF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내 유일을 넘어 세계 최고를 향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신우현 선수의 레이싱 장면과 30년간 국내 운전자들과 함께해 온 불스원샷의 이미지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레이싱 트랙을 배경으로 구성됐다. 신우현 선수가 피트에서 헬멧을 쓰고 머신에 탑승하는 장면, 트랙 위를 주행하는 모습 등을 통해 모터스포츠 특유의 긴장감과 속도감을 살렸다. 여기에 방송인 김성주가 등장해 신우현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며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우현 선수는 국내 유일의 F3 드라이버로 활동하고 있다. 불스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신우현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브랜드 30주년 메시지와 신 선수의 도전 서사를 연결해, 국내 대표 연료첨가제 브랜드에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불스원은 FIA 포뮬러3 중계 협찬도 함께 진행한다.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이 글로벌 레이싱 경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F3 중계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제공되며, 휴식기를 거친 시즌은 6월 모나코 라운드부터 다시 이어진다.
불스원은 신우현 선수 후원과 F3 중계 협찬을 병행하며 국내 포뮬러 레이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자동차용품 브랜드가 모터스포츠 콘텐츠와 연계한 캠페인을 확대하면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넓히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불스원샷은 1997년 첫선을 보인 연료첨가제다. 주유 시 함께 주입하는 방식으로 엔진 내부에 쌓인 카본 때 제거와 연비 개선을 돕는 제품이다. 불스원은 이번 광고를 통해 장수 브랜드로서 쌓아온 신뢰와 앞으로의 도전 의지를 함께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전선표 불스원 마케팅본부장은 “불스원샷 30주년을 맞아 브랜드가 쌓아온 신뢰와 앞으로의 도전 메시지를 함께 담은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유일 F3 드라이버인 신우현 선수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불스원샷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한국 모터스포츠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