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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에서 ‘위비킬샷(Wibee Kill Shot)’의 최종 우승자에게 ‘벤츠 S-Class’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고객 참여형 주가 예측 게임 ‘위비킬샷(Wibee Kill Shot)’의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고 1억6000만원 상당의 벤츠 S-Class를 경품으로 전달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에서 ‘위비킬샷’ 최종 우승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위비킬샷’은 우리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에서 운영된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참가자는 매일 아침 공개되는 5개 종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다음 거래일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이벤트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전체 기간 동안 가장 긴 연속 적중 기록을 달성한 고객을 최종 우승자로 선정했다.
회사 측은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연속 적중 기록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투자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경품을 수령한 고객은 “매일 아침 시장을 예측하는 재미로 참여했는데 이렇게 큰 행운까지 얻게 돼 정말 기쁘다”며 “투자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우승 고객에게 직접 축하의 뜻을 전했다.
남 대표는 “위비킬샷은 고객이 시장을 읽고 스스로 판단하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출범 1년 만에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배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66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실적을 한 분기 만에 넘어섰다. 순영업수익은 7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0% 증가했다. 회사는 최근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외형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WON MTS를 중심으로 고객이 투자 정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으며, 고객과 시장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