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스텝’ 2년 차…파라다이스, 친환경 ESG 캠페인 확대

임직원 50여 명 플로깅 참여
친환경 캠페인 권역 확대 중


파라다이스 최종환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 와 임직원 플로깅 활동 [파라다이스 제공]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파라다이스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ESG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파라다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카지노,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과 사내 소통조직 ‘파라 커넥터’, 사내 봉사단체 ‘가온길’ 참가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파라다이스시티 인근 지역을 걸으며 도로변과 녹지 공간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시작한 친환경 ESG 캠페인 ‘파라다이스 그린 스텝’을 기반으로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부산 지역까지 확대해 ESG 실천 범위를 넓힌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ESG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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