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4일 2시 화상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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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연합] |
[헤럴드경제(로마)=서영상 기자]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로마에서 화상으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사태 후속 조치들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11일(현지시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로마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오는 14일 현지시간 14시·한국시각 21시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수보 안건은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마련한 선관위 국정조사 제도개선 추진계획과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투표용지 부족사건 검경합수본 발족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10일에 이르는 순방기간 동안 만약 발생할 수 있는 국정 공백을 없애기 위해 시급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화상회의를 통해서라도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통상 목요일 여는 대수보도 귀국 다음날인 19일 금요일 소집할 예정”이라면서 “주제는 여름 자연재해 대응체계 점검 등 국민 안전을 1순위로 챙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