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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총리 [뉴시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전남을 잇따라 방문한다.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권리당원 표심을 잡기위한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보름 앞두고 관계기관 점검에 나서는 한편 해상풍력과 친환경 철강, 지역 거점 대학 등 광주·전남 핵심 의제 현장을 찾는다.
김 총리는 16일 오후 4시 나주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날 김 총리는 광주시와 전남도, 행정안전부, 통합 추진 실무기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재정·인사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시행령안이 같은 날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행안부의 주청사 소재지는 1곳이라는 유권해석을 놓고 지역간 갈등이 예견되고 있는데 어떤 해법이 나올지도 주목된다.
17일에는 여수에서 열리는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식을 찾는다.
김 총리는 18일에는 국립목포대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전남지역의 거점 국립대를 직접 찾아 인재 양성과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