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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게 15일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헤럴드경제=소민호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임 기관장이 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과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장관은 송석언 JDC 이사장에게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면서도 “이사장 직이 장기간 공석이었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경영평가 결과가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조직 경영혁신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헬스케어타운,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제주대 총장을 역임하기도 한 송 사장은 지난 3월 16일 이사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또 김택진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에게는 “최근 공간정보산업도 AI 대전환 등 여건이 급변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지난 2월 공공기관 지정 후 첫 기관장으로 취임하게 된 만큼 공간정보산업 진흥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관련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국토교통부에서 공간정보제도과장을 거쳐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공간정보업체에서 근무하다 4월 29일자로 선임됐다.




